
1. 출연진 먼데이 수녀 역의 펠리사 로즈, 먼데이 수녀는 교도소에서 교도소 일을 도맡아 하던 수녀로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 수녀이다. 먼데이 수녀는 재소자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관리소장이 그녀를 의심해 심문하기도 전에 사라졌으며 교도소가 문을 닫은 뒤 다시 돌아와 생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인공 애슐리역의 에리카 에드워즈는 어릴 적부터 자기 전 아버지에게 들었던 먼데이 수녀의 이야기를 듣고 밤마다 공포에 시달렸으며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먼데이 수녀의 이야기를 논문으로 쓰고자 먼데이 수녀가 일했던 교회와 교도소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먼데이 수녀의 환상들을 보게 된다. 에리카 에드워즈는 이영화가 첫 영화로 보이며, 그녀에 대한 자료는 찾을 수 없다. 애슐리 언니 개비역의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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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4. 17:14